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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
Moon Art Grounds Museum

용인 숲속의 사립 미술관

A private museum in the forest of Yongin.

메인 소개. About.

문아트그라운드는 경기도 용인의 숲속에 자리한 사립 미술관입니다.

본관은 1985년 한 작가의 스튜디오로 시작해, 40년 동안 갤러리, 아카이브, 미디어 아트 홀로 그 쓰임을 더해 왔습니다.

오늘의 문아트그라운드는 세 개의 실내 전시 공간을 운영합니다. 문 갤러리는 회화와 대형 태피스트리를, 아카이브는 1985년부터 모아온 예술과 디자인 서적을, 실버스크린은 대형 미디어 아트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디저트와 음료가 포함된 웰컴 세트가 제공됩니다.
Moon Art Grounds is a private museum in the forest of Yongin, Korea.

The main building began in 1985 as a working artist's studio. Four decades on, we have kept the original structure (the brick, the proportions, the light) and built the museum's program around it.

Today Moon Art Grounds is a complex cultural space across three indoor exhibition rooms and the grounds outside. Moon Gallery holds contemporary painting and large-scale tapestry. The Archive holds more than forty years of curated art books, sketches, and personal records. Silver Screen is an immersive media-art hall of sound and projection. Admission includes a welcome set with dessert and drink.

현재 전시. Current Exhibitions.

《장미에서 가시로 Becomes a Thorn》

장미에서 가시로. 그 시작의 자리.

한 작가의 시작에는 늘 하나의 형상이 있습니다. 송번수에게 그것은 장미였습니다.

1970년대 중반, 목판화 〈장미〉 시리즈에서 그의 장미는 병 속에 갇히고, 포크와 나이프에 의해 접시 위에서 잘리는 식사의 대상이 됩니다. 부드러운 꽃송이와 날카롭고 예리한 가시의 대비는 아름다움과 위협이 한 화면에서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현실의 아픔과 모순을 드러내는 이중의 은유이자 한 시대를 견디는 형상이 됩니다.

이번 기획전은 작가 송번수의 평생의 조형 언어였던 '가시'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보여주는 초기 판화를 선보입니다. 꽃이 아닌 가시를 '장미'라 불렀던 작가 송번수의 이야기, 《장미에서 가시로》 목판화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미에서 가시로: 미디어 서사 Becomes a Thorn: The Media Narrative》

나무를 파던 손의 결, 잉크가 번지는 순간, 종이 위에 찍히는 검은 선. 정지해 있던 이미지가 시간과 소리를 입고 되살아납니다.

문 갤러리의 원작이 '무엇을 남겼는가'라면, 실버스크린은 '어떻게 새겨졌는가'를 이야기합니다. 반세기 전의 목판이 오늘의 영상으로 번지는 시간.

실버스크린관에서 조용한 미디어의 여운을 경험하세요.

방문 안내. Plan Your Visit.

두 관람객이 화사한 보태니컬 회화를 감상하는 문 갤러리 전경, 위층 전시 벽면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하시며, 개인 방문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분당 율동공원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 화요일–일요일 · 10:30 – 19:00 Tuesday – Sunday · 10:30 – 19:00
  • 일반 입장 · ₩12,000 · 디저트와 음료 포함 General Admission · ₩12,000 · Includes dessert + drink
  • 어린이 (12세 이하) · ₩6,000 Children (12 & under) · ₩6,000
  • 월요일 휴관 (공휴일 제외) Closed Mondays, except on public holidays
  • 무료 주차 Free Parking
벽돌 벽에 걸린 컬러 메이크 티셔츠 두 벌과 병 속 장미 액자, 카메라와 LP로 스타일링된 모습

체험프로그램. Education Program

직접 색을 섞고, 나만의 작품을 입는 실크스크린 체험.

문아트그라운드를 세운 송번수 작가의 작품을 티셔츠와 에코백에 담아 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트를 만들어보세요.

대상
체험을 희망하는 누구나
운영시간
수요일–일요일 11:00–17:00
가격
성인 ₩40,000 · 어린이 ₩34,000

입장권과 음료·디저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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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전시.

Current Exhibitions

세 공간에서 진행 중인 이번 시즌의 전시

The current season's program across three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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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에서 가시로: 미디어 서사.

Becomes a Thorn: The Media Narrative

실버스크린 · 09.01 – 09.28

Silver Screen · Sep 1 –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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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

Our Story

같은 언덕 위에서 보낸 40년

Four decades on the same hill.

자세히 보기 View More
문아트그라운드 외관 · 담쟁이 덮인 벽돌 벽의 사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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